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.

일본에는 세계유산인「히메지성」을 비롯해「니조성」, 국보인「마츠모토성」등 다수의 성곽이 남아 있는데, 그 중에서도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성터는 야마나시현에 있는「고후성터」뿐입니다.
고후성은 400년전 그 옛날의 석단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등 국가 지정 사적으로 되어 있습니다.

촬영 스팟


① 고후성 야마테고몬(山手御門)
 「고후성 야마테고몬」에 있는 전시실을 통과하는 곳에 있는 전망 지역으로 후지산과 고후성을 함께 촬영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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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실(안쪽 출구에서 전망지역으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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► 개관시간 : 9시 〜 17시
► 휴 관 일 : 월요일 (국경일은 개관),
국경일의 다음날,
연말연시(12월29일〜1월3일)
 ► 입 장 료 : 무료
  JR고후역 북쪽출구에서 도보 3분

전망 공간


② 고후성 야마테고몬 밖
여기에서는 야마테고몬 개관시간 외에도 언제든지 후지산과 고후성을 함께 촬영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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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고후성까지 찾아오는 길>


고후역 북쪽출구에서 도보 3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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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고후역까지 찾아오는 길>


전 철


고속버스
◆도쿄 방면→고후
신주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신주쿠〜고후선 승차 / 고후역까지 2시간 10분
◆나고야 방면→고후
나고야역에서 나고야〜고후ᆞ류오선 승차 / 고후역까지 약 4시간
◆오사카 방면→고후
 오사카에서 오사카〜교토〜고후선 승차 / 고후역까지 약 8시간 4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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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게재

  • June 25,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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