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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정상의 신앙 유적군

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.

산 정상에는 분화구 벽을 따라 신사 등의 종교 관련 시설이 있습니다. 신앙심을 가지고 겸허한 마음으로 후지산에 오르는 등배가 시작되자, 사원 축조와 불상 봉납 등이 실시되어 산 정상부분에서의 종교 행위가 체계화되었습니다. 산 정상의 ‘고라이코(일출)’ 기원과 ‘오하치메구리(분화구 둘레를도는 일)’가 지금까지도 많은 등산객에게 그대로 이어지는 등 후지산 신앙의 핵심이 현재에도 확실히 계승되고 있습니다.
화구의 주변을 8개의 봉우리가 둘러싼 가장 높은 켄가미네에 일본 최고 지점의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. 산 정상의 화구를 순례하는 오하치메구리는 웅크린 호랑이로 보이는 ‘토라이와(虎岩)’ 및 ‘가미나리이와(雷岩)’, ‘우마노세(馬背)’라는 절벽이 좌우에 펼쳐진 약 3킬로의 노정입니다. 200m이상의 깊이가 있는 후지산의 화구 바닥 부근은 아주 다이나믹한 풍경. 운해를 내려다보면, 후지산의 그림자가 구름에 비치는 ‘카게후지’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. 발 밑의 산의 실루엣이 목전에 펼쳐지는 불가사의한 광경은 후지산의 또 하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신선함이 있습니다.

소재지

주소

건물내 시설

화장실 

시설 일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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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재되어 있는 정보는 March 26, 2019 현재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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